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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 Stock24Live의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장마감'은 필명입니다. 장이 끝난 뒤에야 숫자를 차분히 다시 볼 수 있다는 뜻으로 골랐습니다. 이 페이지는 제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다루며, 무엇을 다루지 않는지를 밝히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개인 투자 10년+ 직장인 겸 투자자 필명 활동

어떤 사람인가

10년 넘게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에 제 돈으로 직접 투자해 온 개인 투자자입니다. 투자를 직업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장이 끝난 저녁과 주말에 공시와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전문 자격증이나 기관 운용 경력을 근거로 글을 쓰지 않으며, 그런 자격을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제 글의 근거는 두 가지뿐입니다. 누구나 열어볼 수 있는 원자료(DART 공시, 거래소·한국은행 공표 통계)와, 그 원자료를 10년 넘게 직접 확인하며 쌓은 개인 투자자로서의 시행착오입니다.

왜 이 사이트를 만들었나

개인 투자자가 겪는 문제의 상당수는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보의 기준 시각과 출처가 불분명해서 생깁니다. 뉴스 제목만 보고 공시 원문을 열어보지 않거나, 지연 시세를 실시간으로 착각하거나, 어제 기준 수치를 오늘 수치로 읽는 실수는 저 자신도 반복해 온 실수입니다. Stock24Live는 그 확인 습관 — 어떤 수치를 보든 기준 시각과 원자료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 — 를 도구와 글로 정리한 사이트입니다. 사이트의 데이터 수집과 갱신 파이프라인도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루는 것

  • DART 공시(전환사채, 유상증자, 자사주, 실적 등)를 원문 기준으로 읽는 방법
  • 거래소·한국은행 등 공표 통계로 시장 지표(거래대금, 환율, 금리)를 해석하는 순서
  • 수익률, 배당, 복리 같은 투자 산식과 계산 도구
  • 데이터의 기준 시각, 지연 여부, 출처를 구분하는 점검 습관

다루지 않는 것

  •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 목표가 제시
  • 수익 보장이나 시장 방향 확정 표현
  • 확인할 수 없는 루머, 미공개 정보
  • 제가 검증할 수 없는 출처의 수치 재배포

필명으로 쓰는 이유

본업이 따로 있는 직장인이라 실명 대신 필명으로 씁니다. 대신 익명 뒤에 숨지 않기 위해 두 가지를 지킵니다. 첫째, 모든 글의 수치와 사례는 독자가 같은 원자료에서 직접 재확인할 수 있도록 출처와 기준일을 밝힙니다. 글의 신뢰가 저자의 이름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근거에서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오류 제보(support@stock24live.com)에는 원자료를 다시 확인해 답하고, 틀린 내용은 수정 일자와 함께 고칩니다. 작성과 검토 절차는 편집 정책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쓴 글

공시 읽기 가이드와 시장 데이터 해설 전체 목록은 투자 인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